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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클리닉 | 신생아의 모유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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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18-11-20 11:09 조회7,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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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모유수유방법


먹고 싶어 할 때마다 수시로 젖을 물린다.

신생아기에는 시간과 간격을 정해놓고 젖을 먹이지 않는다.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먹여야 한다. 
짧은 간격으로 적게 먹고 자주 먹는 아기가 있는 반면 2~3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먹는 아기도 있다. 
이는 아기마다 제각각이므로 정해진 틀에 맞추어 해야 한다는 중압감을 버리고 자유롭게, 아기가 원하는 방법대로 수유하는 것이 좋다. 
종종 순한 아기는 생후 2주밖에 안 되었는데 밤에 6시간 이상을 자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생리적으로 밤낮의 구별이 없는 신생아 시기(생후 4주까지)는 아기를 깨워서라도 꼭 수유를 해야 한다. 
이때 아기는 신체적으로 큰 성장을 하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에는 4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모유 생산에 영향을 주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은 밤에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밤중수유를 꼭 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젖양을 늘릴 시기를 놓치게 될 위험이 있다.
엄마 또한 4시간 이상 수유를 하지 않으면 유방에 고인 젖이 울혈되어 유선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교차 수유, 번갈아 5분씩 3~4회 수유한다.

양쪽 유방의 상태와 모유분비량이 비슷해지도록 처음 젖을 먹이기 시작 할 때부터 좌우 유방을 번갈아 수유하는 것이 좋다.
교대로 5분씩 수유해서 3~4회, 또는 6회 가량 반복해서 물린다.
유방 중에서도 불편감(아프거나 울혈 부위)을 느끼는 곳, 아기가 싫어하는 곳이 있으면 그쪽부터 먼저 먹인다. 
그러나 아무리 상태가 나쁘더라도 항상 같은 쪽부터 먹이지 말고, 유방 상태를 보면서 교대로 물리는 편이 좋다. 
아기가 젖을 빠는 힘이 처음에는 매우 강하므로 항상 동일한 쪽부터 먹이면 그쪽 유방의 모유분비만 좋아져 좌우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모유수유 하는 산모들은 대부분이 한쪽 젖을 15분가량 먹인 후 다른 쪽을 수유를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아기가 나머지 반대쪽을 미처 다 먹지 못하거나 조금만 먹다 마는 일이 발생하므로 다 먹이지 못한 쪽 유방에서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교차 수유를 하는 것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유용하다.
교차 수유를 권장하는 또 다른 이유는 젖 생성 원리에 맞춰 수유하는 것이 엄마의 유방 기능을 양호하게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이는 자연스러운 수유법을 따르는 것이고, 오케타니 모유수유에서는 이 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 졸린 아기를 깨우는 법
수유 중 아기가 잠들거나 수유할 시간이 되었는데 아기가 잠들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기를 깨워 수유를 계속해나간다.
•  빛이 너무 밝으면 아기가 눈을 감으므로 불빛을 어둡게 한다.
•  27도 이상의 더운 온도에서는 아기의 빠는 행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속싸개를 풀어 방의 온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  아기의 등을 두드리거나 아기의 척추를 엄마의 손가락으로 걷는 것처럼 만져준다.
•  아기의 귀를 가볍게 잡아당기거나, 손과 발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  트림을 시키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 
•  수유 자세를 바꾼다.





최유감각에 맞춰서 먹인다.

아기가 젖을 빠는 게 능숙해지고 모유가 원활히 나오기 시작하면 엄마는 최유감각을 느끼게 된다. 
모유수유 중인 엄마가 젖 먹일 시간이 되면 유방에서 ‘찌릿’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최유감각이라 한다.
아기가 젖을 먹고 있을 때는 반대쪽 유방에서 느껴진다.  엄마에 따라 느끼는 강도나 부위는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유두와 유륜 부위에서 나타난다.
최유감각은 수유 시 계속 느끼는 것은 아니고, 30초~1분 사이로 끝난다. 몇 분이 지나면 두 번째 최유감각이 오는데, 
이때 반대쪽 유방으로 바꿔서 수유하도록 하고 이를 반복한다.
중요한 것은 한 번 수유할 때 반드시 양쪽 젖을 모두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프로락틴 호르몬 수치를 극대화 해 젖 생산을 자극할 수 있다.
아기가 젖을 먹은 후 곧바로 더 달라고 할 때는 더 줘도 괜찮다.
젖 분비가 아직 충분치 않은 엄마는 자주 수유를 하면  젖 분비 호르몬인 프로락틴 분비가 촉진되어 모유의 양도 늘어난다.
모유 분비가 순조로워지면 엄마의 최유감각과 아기의 욕구가 일치해 자연스럽게 리듬이 맞춰질 수 있다.

※ TIP
모유만으로 자라는 아기에게는 모유 이외의 수분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이유식 이전까지는 모유 이외에 다른 수분 보충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과즙이나 차도 필요하지 않다. 발열이나 설사, 변비가 있을 때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수유해 모유로 수분을 보충하도록 한다.





모유를 먹는 아기의 배변 양상

태변을 제외하면 아기의 변은 엄마가 섭취하는 식재료에 따라 변화가 생긴다. 출생 직후 모유를 먹고 있는 대부분의 아기들의 경우 
약간 묽은 변을 보고, 하루에도 수시로 변을 본다. 검은 변을 보거나, 회색 변, 거품 섞인 변, 혈변이 아니라면 안심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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