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 모유육아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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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3	모유수유뉴스 영유아 혈관염 일으키는 ‘이 병’, 모유가 막아준다? 오케타니 10-28 560	오케타니	10-28	560
662	모유수유뉴스 모유로 유방암 진단 가능… 어떻게? 오케타니 10-07 606	오케타니	10-07	606
661	모유수유뉴스 모유가 역시 좋다?…면역력 쑥↑ 심장 튼튼 ‘이 성분’도 오케타니 09-09 609	오케타니	09-09	609
660	모유수유뉴스 모유수유가 아이의 병원 입원율 낮춘다 오케타니 10-21 617	오케타니	10-21	617
659	모유수유뉴스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늦게 한다 오케타니 09-20 627	오케타니	09-20	627
658	모유수유뉴스 아무리 몸에 좋아도… '이 음식' 아기에게 절대 먹이면 안 돼 오케타니 09-02 684	오케타니	09-02	684
657	모유수유학술자료 임신 전 과체중·비만, 출산 후 수년간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 오케타니 10-14 685	오케타니	10-14	685
656	모유수유뉴스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증상 없어도 정기검진을 오케타니 08-26 762	오케타니	08-26	762
655	모유수유뉴스 한국인, 유방암 평균 진단 나이는 몇 살 오케타니 07-15 845	오케타니	07-15	845
654	모유수유뉴스 아기에게 6개월 이상 젖먹이면…엄마 심혈관 튼튼해져 오케타니 08-16 864	오케타니	08-16	864
653	모유수유뉴스 모유, 뇌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 모유 속의 ‘미오이노시톨’이 뇌 발달에 영향 미쳐 오케타니 08-05 883	오케타니	08-05	883
652	모유수유뉴스 체온 높은 임신부, 고열·탈수 오면 합병증 위협 오케타니 07-21 909	오케타니	07-21	909
651	모유수유뉴스 임신성 당뇨, 나중에 당뇨병 위험 11배↑ 오케타니 07-08 921	오케타니	07-08	921
650	모유수유뉴스 모유 수유, 산후 첫 해 신생아 사망률 33%↓ 오케타니 07-29 933	오케타니	07-29	933
649	모유수유학술자료 첫돌까지 모유 먹은 아기, 채소 즐길 가능성 두 배 오케타니 04-11 954	오케타니	04-11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