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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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해 작성일22-01-31 03:27 조회3,223회 댓글0건본문
아기는 74일 (2개월12일) 됐고, 11월19일에 태어났는데 이른둥이라 12월27일이 예정일이였어요.
조리원에서부터 모유 직수만 했고.. 지금까지 쭉 잘 해오다가 갑자기 울고 거부하는데... 증상이
먹을때 입으로 공기가 텁텁 하고 들어가면.. 등에서 꿀렁?꼴딱? 소리가 나더니 그때부터 오열하고
숨도 가파지고 계속 공기만 먹어서 같은 증상이 반복돼요.
원래는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고 또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거나..
젖을 쪽쪽 빨다가 몰아서 숨을 쉬는데, 이 두가지 방법으로 잘 먹었거든요.
어느순간 입으로 빨때 텁텁 공기가 들어가버려요ㅠㅠ 자세를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
아기가 받아들이는 양보다 모유양이 많이 나와서 그런건지, 사출때문에 힘든건지...
3주째 고생중입니다. 달래가며 억지로 먹이면 왈칵 토하거나 트림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공기를 계속 먹고 쉬고 또 먹이고 쉬고 하니 수시로 용트림을 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방법이 있나요??
방문해서 상담하면 해결이 될까요? 수유시간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달래면서 먹이니 오래걸리고...
아직은 먹긴하는데 공기먹는게 반복되다보면 수유하려고 시도만해도 거부부터해요.
밖에 나가서는 먹일때마다 우니까 애 잡는줄 알고요ㅠ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조리원에서부터 모유 직수만 했고.. 지금까지 쭉 잘 해오다가 갑자기 울고 거부하는데... 증상이
먹을때 입으로 공기가 텁텁 하고 들어가면.. 등에서 꿀렁?꼴딱? 소리가 나더니 그때부터 오열하고
숨도 가파지고 계속 공기만 먹어서 같은 증상이 반복돼요.
원래는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고 또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거나..
젖을 쪽쪽 빨다가 몰아서 숨을 쉬는데, 이 두가지 방법으로 잘 먹었거든요.
어느순간 입으로 빨때 텁텁 공기가 들어가버려요ㅠㅠ 자세를 바꿔도 소용이 없어요.
아기가 받아들이는 양보다 모유양이 많이 나와서 그런건지, 사출때문에 힘든건지...
3주째 고생중입니다. 달래가며 억지로 먹이면 왈칵 토하거나 트림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공기를 계속 먹고 쉬고 또 먹이고 쉬고 하니 수시로 용트림을 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방법이 있나요??
방문해서 상담하면 해결이 될까요? 수유시간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달래면서 먹이니 오래걸리고...
아직은 먹긴하는데 공기먹는게 반복되다보면 수유하려고 시도만해도 거부부터해요.
밖에 나가서는 먹일때마다 우니까 애 잡는줄 알고요ㅠ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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