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퇴실 후 모유수유 도와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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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서 작성일15-02-20 14:44 조회4,59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조리원퇴실하고 집으로 오게된 초보맘이에요..아기는 태어난지 19일째구요
조리원에 있을 때 모유수유 조금씩 하고 분유로 보충하고 했는데..
집에와서는 완모를 꿈꾸며 분유를 안주려고
최대한 직수만 하고있는데.. 애가 넘 배고파해서 분유 몇 번 타주곤 하네요..
2.4키로로 작게 태어나서
아직 빠는 힘이 약하다고 분유로 보충해주라고 하는데..
집에와서도 그렇게 해야할까요?
2시간 1시간 간격으로 직수를 하고있는데
너무 부족한가봐요 양이..
지금 분유로 60먹구요
유축하면 저도 그정도 나오구요..
오늘은 1시간 간격으로 직수했는데 그래도 부족했는지 분유를 타주니까 잘먹네요..ㅜ
조리원에 있을때보다 잠도 못자는거 같아요
5분마다 칭얼거리고 밤에는 푹자질않아요
배가고파서 그런걸까요.. 열심히 물린다고 자주 물리는데
왜 자꾸 배가고픈걸까요..
조리원 퇴실하고 집에와서는 모유수유 뭐부터 시작하나요?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ㅠ
조리원에 있을 때 모유수유 조금씩 하고 분유로 보충하고 했는데..
집에와서는 완모를 꿈꾸며 분유를 안주려고
최대한 직수만 하고있는데.. 애가 넘 배고파해서 분유 몇 번 타주곤 하네요..
2.4키로로 작게 태어나서
아직 빠는 힘이 약하다고 분유로 보충해주라고 하는데..
집에와서도 그렇게 해야할까요?
2시간 1시간 간격으로 직수를 하고있는데
너무 부족한가봐요 양이..
지금 분유로 60먹구요
유축하면 저도 그정도 나오구요..
오늘은 1시간 간격으로 직수했는데 그래도 부족했는지 분유를 타주니까 잘먹네요..ㅜ
조리원에 있을때보다 잠도 못자는거 같아요
5분마다 칭얼거리고 밤에는 푹자질않아요
배가고파서 그런걸까요.. 열심히 물린다고 자주 물리는데
왜 자꾸 배가고픈걸까요..
조리원 퇴실하고 집에와서는 모유수유 뭐부터 시작하나요?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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