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 본점 압구정 조정숙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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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캉캉 작성일14-07-05 10:01 조회4,487회 댓글0건본문
맨날 젖 물리다보니까 힘든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참고 먹었거든요.
그런데 몰골이 말이 아닌걸 본 친언니가 고생그만하고 한번 오케타니 가보라고 해서 왔는데..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한번에 몸이 가뿐해진 느낌~~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그런줄 알았더니 젖뭉침이 심해서 어깨며 등이 아팠던 거더라구요.
이제는 오지말라고 해도 먼저 가게 되네요~
원장님께서 해주신 격려에 눈물이 ㅎㅎ
단유때까지 원장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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