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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타니 잊지못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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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향 작성일13-03-25 13:53 조회6,183회 댓글1건

본문

벌써 저는 둘째까지 단유를 하고 둘다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큰아이때 뼈까지 으스러지는 몸살기운에 누군가 오케타니를 귀뜸해주더군요
아무래도 젖몸살때문같다며 가보라고 했는데, 정말이지 소염진통제하나로 버텨오던 제게 엄청난 회복력을 불어주더군요. 벌써 유선염으로 며칠째 진행된 상황같다며 이런저런 방법들을 알려주시고, 유방관리를 받고나니 하루만에 열이 떨어지고, 이틀만에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단유할때까지 종종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쫓아갔던 오케타니를, 둘째 낳고나서 주체할수없이 불어난 가슴을 안고 달려갔습니다.
젖은 분명히 빵빵하게 차오르는데, 유축기로 짜도 한방울도 안나오고
젖꼭지가 엄지손가락처럼 퉁퉁 불어올랐습니다.
오케타니원장님께선 유방울혈이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유방관리를 받고, 알려주신 이런저런 방법들을 밤새 열심히 했습니다.
3일째되는날 아가가 빨기 시작하더군요.
젖꼭지가 너무 불어서 아가입에 들어가지도 않을정도였는데..정말 신기했어요
종종 저에게 정신적위로까지 힘을 불어넣어주신 오케타니원장님 덕분에 둘째까지 모유수유 성공했습니다.
 
주변에 모유수유하면서 힘들어하는 친구들한테 마구마구 얘기했었어요.
친정엄마도 참 신기하다며 몇번 같이 가서는 오케타니원장님 좋은일 하신다며 응원해주셨답니다
 

댓글목록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꺼이 홍보대사가 되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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