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모들이 흔히 젖양 부족이 아닌지 불안해 하는 증상들을 정리했습니다. 

1. 아기가 젖을 너무 자주 먹는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빨려는 강한 욕구와 엄마와 자주 접촉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대부분 가지고 있어 자꾸 엄마젖을 찾습니

   다. 그러나 한 번 수유시 충분히 먹었는지, 습관적으로 젖을 물리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오케타니 손 

   기술 후 유질이 좋아지고 젖의 맛이 좋아지면 평소보다 더 자주 먹으려 합니다.

2.아기의 젖 먹는 빈도나 시간이 갑자기 증가했어요.

  급성장 시기에는 아기들의 필요양이 증가하므로 평상시보다 더 자주 젖을 먹습나디.

3. 갑자기 젖 먹는 시간이 줄었어요.

    ​아기가 많이 큰 것입니다. 빠는 힘이 좋아져 짧은시간 젖을 빤다고 해도 효율적으로 잘 빨기 때문에 아기는 충분하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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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기가 너무 칭얼거려요.

  배고픈 것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원인으로 칭얼대기도합니다. 혹시 유질이 나쁜 젖을 먹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것은 아닌

  지 오케타니를 방문하셔서 점검받아보세요.

5. 젖이 차는 느낌이 없어요.

  초기의 풍만감과 울혈은 수주 이내에 가라앉습니다. 젖 공급이 아기가 필요한 만큼 조절되었음을 의미합니다.

6. 젖을 먹은 후 유유병을 빨리면 잘 빨아요.

  많은 아기들이 빠는 것 자체를 좋아합니다. 그러머로 수유 후 유병을 빤다고 아기가 배고픈 것은 아닙니다.

  ​수유 후 젖병에 주면 또 먹는다고, 수유 후 반복적으로 젖병으로 보충하면 아기는 과식이 되고 배가 너무 불러 힘들어하거

  나 너무 길게 잠을 잠니다.

7.젖을 짜보면 양이 적어요

엄마가 짜낼 수 있는 젖의 양은 제한적입니다 아기가 빠는 것과 엄마가 짜는 것의 양이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기는 유축기 보다 엄마젖을 더 효율적으로 빨기 때문에 유방 안쪽에 있는 젖까지 잘 빨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