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직수 및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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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0-05-11 13:30 조회16,52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조정숙과 함께하는 정통오케타니모유육아상담실 방문을 환영합니다.
18일 아기를 키우시는 어머니시군요
젖양이 많아 고민이시네요..
유축기는 물리적인 압력으로 젖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잘못하면 유방조직에 무리를 주게 되면서
유방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켜, 가슴은 더욱 단단해지고 아기는 먹지 못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보통 가슴상태가 좋아지면, 아기는 유두보호기없이 어떤 젖꼭지든 물게 되고,
또한 아기가 먹고자 할때만 젖이 나오고, 젖이 차더라도 단단해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가슴에 따끔따끔한 통증도 궁금하신데
따끔한 통증에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가슴상태가 좋아지면서 느껴지는 최유감각인 경우가 있고
두번째는 유관이 막혀서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가슴상태를 직접 보지 않고, 유선상으로는 상담에 한계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거주하시는 지역의 지점원장님에게 연락드리도록 전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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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태어난지 18일된 여아입니다. > 현재 직수할경우 유두보호기 착용안할경우 아기가 안물려고 합니다 > 또한 젖량이 많아서 아가는 80ml먹는대 유축시 140ml이상 나오기때문에 > 유두보호기 착용 직수 후 유축을 할수 밖에없습니다. 점점 젖량은 많아지는데 > 아가는 직수를 안하고 잦은 유축으로 인해 사출도 심해져 아가가 젖을 물때 > 허억허억 하면서 먹으며, 사래가 자주 걸려서 켁켁됩니다 ㅠ 직수로 완모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너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슴이 따끔따끔 하며 통증이 생기는데,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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