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젖을 물지 않으려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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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19-10-18 10:49 조회16,02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조정숙과 함께하는 정통오케타니모유육아상담실 방문을 환영합니다.
68일째 된 아기군요
갑자기 젖을 멀리 하는 것은 대부분 유질의 변화로 인한 거부반응 입니다.
아기가 선호하는 맛있는 젖은 정말 잘 먹지요 .
가슴상태가 양호한지 어떤지를 확인하는게 필요합니다.
저희 정통오케타니모유육아상담실의 손기술은 엄마의 경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고민만 하지마시고 아기를 위해 시간을 내어 행동하세요.
댁에서 가까운 조정숙과 함께하는 정통오케타니모유육아상담실의
원장님과 의논하시면 대부분의 고민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수유자세도 도움받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수유할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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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68일째 육아맘 입니다 > 몇일 고민이 생겨 글올려ㅈ보아요 > > 전 유축한 모유와 직수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답니다 > 물론 직수보다 유축을조금더 많이 먹여요 ㅠ > 유두가 짧아 (함몰은 아니구요) 보호기 착용을 하고 직수를 하는데 1~2주전부터 유축기없이 젖을 물곤 했는데 > 몇일전 갑자기 아가가 젖을 물려하지 않네요 > > 거기다 지난주 목요일 공갈ㅈ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 공갈을 물어도 젖을ㅈ물었는데 > 이번주 화요일 부터 젖을 물려하지 않아요 > > 자세가ㅈ불편한지 같은 자세임에도 발버둥을 치는듯 울고 > 시간 지나고 다시 같은자세ㅈ발버둥 >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 > 그다음날 먹여보니 꿀떡 소리내려 눈이 빨개져서 조금 먹더니 안먹더라구요 > 사출이 있어도 다시 물ㅈ리면 먹었는데 > 그러다 그담날 보호기 착용하고 아기 누워있는 상태 > 거부하지 않고 보호기를 오물 씹더니 살짝 빨다 안빨더라구요 > 오늘 또한 물려고는 하는데 보호기 착용 물리니 저세가ㅈ불편한지 얼굴을 요리조리 돌리며 안물더라구요 > 잦을 가져다ㅈ대면 입은 벌리는데 ㅠ > 어떻게ㅈ해야될까요? 자세가 문제인지? 머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어요 >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 글올립니다 ㅠㅜ > 도와주셔요 > > 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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