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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점후기)눈물없이 볼수 없는 완모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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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만희동 작성일19-10-22 22:24 조회134회 댓글1건

본문

12개월 완모를 하고 지금 단유한지는 2개월 정도 됬네요

결론적으로는 수유도 단유도 성공했어요!

이렇게 성공하기까지에는 오케타니 남동점 원장님의 손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거에요

우선 진통18시간만에 자연분만을 했는데 난산이었어요

중간에 정말 포기하고싶었는데 간호사분들 여섯분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자연분만을 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후처치만 3시간...

진짜 그시간도 너무 끔찍해서 그날은 잠도 못잤어요 트라우마처럼 남아서요 이때까지만해도 아이만 낳으면 끝인줄 알았죠 ..

저는 친정어머니가 모유수유를 안하셨다고해서 저도 모유수유를 꼭해야하나하는 생각으로 수유에 대한 생각이 전혀없었어요

그런 제게 아이를 낳고 3일 후부터 정말 끔찍한 유방트러블이 기다리고 있었죠...

처음 조리원에서부터 첫 단추가 잘못끼워졌어요 보통 조리원에 가슴봐주시는 실장님같은분들이 계시자나요

하필 제가 조리원에 갔을 때 그분이 휴가를 가셔서 조리원 내 에스테틱에서 가슴을 어쭙잖게? 봐주셨는데 그게 문제였어요

일단, 대체 책임자 없이 휴가를 간것도 무책임하지만

저는 주변에 아무도 아기엄마도 없을뿐더러 수유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어서

2시간에 한번씩 수유를 해야하는지 몰랐어요 조리원에서도 아무도 안알려줬구요

아이 낳고 3일째 부터인가 가슴이 돌거같다고 에스테틱에서 말을 해줬는데

유축에 대해서 아무도 말씀이 없고 남편이 계속 가슴을 마사지해야한다는 말과

아이가 황달이라 젖을 못 물린다는 말밖에 들은게 없어요

보통 그럼 유축을 해야하는데 아무 지식이 없었던 저는 그냥 그대로 가슴만 불어가는채로 끙끙앓아야 했어요

그리고 그런가슴을 남편이 계속 만져서 마사지만 주구장창했더라지요...

조리원에 너무 아프다 하니까 얼음팩을 주시고 에스테틱에서는 저에게 복대를 사서 가슴에 묶고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이때서야 유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날 밤에 한숨도 못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그 다음날 다행히도? 가슴 보시는 분이 휴가를 마치고 오셨는데

이미 제가슴은 뜨겁고 가슴안에 돌덩이처럼 만져지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젖꼭지 옆에는 동그랗게 염증이 올라오는거 같았구요 이건 남편이 잘못만져서 그런거같았어요

계속 남편한테 만져줘야된다 해서 계속 해서 했었거든요

가슴을 보시고는 유방외과를 가야겠다며 어디 유명하다고 알려주셨는데

이곳을 간것도 저에게는 최악이었어요

의사선생님은 초보이신지 주사기를 넣고 농을 빼본다고 하시는데

손도 덜덜떠시고 간호사는 가슴에 넣은 주사기를 확빼는 바람에 너무아파서

의사가 간호사한테 뭐라하고..... 항생제 처방받고 주사맞고

이날도 울면서 조리원으로 돌아왔어요

상황이 너무 심각했던지라 남편이 사방으로 알아보고 저에게 오케타니라는 곳이있는데

한번가보자해서 예약을 어렵지만 운좋게 잡아서 그 다음날 바로 갔어요

어렴풋이 기억으로는 원장님께서 시간을 빼고 빼셔서 해주셨던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제 가슴을 보시고 만지시자마자 올해 본 가슴중에 최악이라고 하셨어요

지금까지 이야기를 다 들으시고는 너무 안타까워하시고 저는 마사지 받는 내내 울었네요

가슴이 너무 아팠던 저라 원장님의 손길은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너무 쉬원했어요

저는 이날 처음으로 아이낳고 웃었네요

정말 말랑해진 가슴을 보고는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남편한테 이날 하루는 계속 웃으면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요

원장님께서 수유자세 유축자세 알려주시고 아이가 빨아주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지금은 그게 안되니 유축열심히 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정말 치밀중에 치밀유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양이 또 너무 많아서 이런 트러블이 있고 초기 대응이 잘못되서

지금 가슴에 있는 염증?들이 게속 수유를 하는데 불편함을 줄거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5?4일 정도를 매일 갔었던거 같아요 예약이 꽉 차서 아침시간에 일부러 시간도 내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마사지 받고 몇일 중간에는 다행히도 아이 황달수치가 떨어져서 아이한테 젖을 먹일 수 있었어요

마사지를 받고나면 너무 쉬원 해서 그 당시 1시간은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그것도 잠깐 또 차오르는 젖과 계속 되는 트러블로 중간에는 제가 알아본 유방외과를 한번 더 가봤어요

이때는 정말 단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

유방외과에서 단유도 못한다고 지금 가슴이 너무 심각해서 수유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해서

그말을 듣고 너무 아프고 힘든데 이걸 계속 해야한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매일 마사지를 받으면서 원장님께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해주시고 공감도 많이해주시고 궁금한것도 다 답해주시고

수유를 할 수밖에 없는 저에게 많은 힘과 격려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조리원에서는 끔찍했던 기억밖에 없어요 무조건 직수해야되서 제가 직수를 해야한다고 말씀 드렸는대도

화장실가거나해서 콜한번 못받으면 바로 분유먹여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수유콜 눈치싸움 했던 기억밖에 없어요

중간에 에스테틱마사지도 초반에 조금 받고 환불받았어요 띵띵부어 아픈가슴을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아도 된다며

 제 몸과는 상관없이 에스테틱 코스를 진행해서 받고 나면 젖이 샐대로 샜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스테틱에서 하라는 초반대응이 제 가슴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조리원관계자 분들도 하고 계셔서

환불을 해주더라구요 ...

그래서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나도 못했어요

오히려 조리원에서 나가서 오케타니갔을 때 몸과 정신이 그나마 조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조리원 퇴소날 아이를 데리고 가서 수유자세도 교육받고 그렇게 수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원장님께서 50일까지만 먹여보자고 계속 저를 설득해주셨어요

원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얼음팩 열심히하고 거의 하루에 1-2시간 잤나..

수유하고 유축하고 얼음찜질하고 조금 자다가 또 수유하고 유축하고 얼음찜질하고 ...

하루가 이 패턴이었어요 원장님께서 저는 얼음찜질을 죽기살기로 해야한다고

하셔서 정말 죽기살기로하고 먹는것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젖양이 너무 많아서 물도 못마시고

국도 못먹고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이렇게 지낸게 거의 아이 5개월까지였어요.. 그래서 살이 20키로나 빠졌어요..

그런데 중간에 이십몇일째였나.. 또한번의 심한 유선염으로

오케타니를 찾았고 이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프니까 이때 단유를 하자하고 찾아갔죠

선생님께서 단유방법을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그간 쌓였던 정이 무엇인지 아이 젖못줄생각하니까 너무 눈물이 나는거에요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가 젖먹는 모습은 너무 이뻐서 그때까지 버틸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모습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그냥 흐르면서 단유 안한다고 하고 더 해보겠다고 했네요

그날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데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이때부터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아이의 이쁜모습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좋아서 그 모습을 보려고 수유를 했어요

원장님께서 힘주시고 지속적으로 마사지해주셔서 50일 목표를 채우고 100일이 되고 계속 수유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5개월...남들 젖양 맞춰진다는 그때 저는 또 한번의 고비를 맞았죠..

처음 유선염이었던 자리 젖꼭지 옆이 또 말썽이었던거에요

그 부분이 처음에 잘못되서 웅덩이?처럼 되어서 계속 젖이 쌓인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농이 차오르고 결국 유방외과가서 배농까지했어요..

3일내내 유방외과가서 배농했네요.. 생가슴에 주사기찔러가며..

근데 이때도 아이 젖못먹이면 어떡하지 생각뿐이었어요

다행히도 아픔은 또 시간이 흐르니 나아져 그후터는 더더욱 수유를 잘했어요

이때도 원장님 찾아 뵙고 계속 궁금한점여쭤보고 했네요

원장님께서는 너무 친절하게 다 대응 해주셨구요

정말 많은일이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적으려니 잘생각이 안나네요 ...

중간에 7개월까지 트러블이있었어요 그때마다 마사지도 틈틈이받고 했어요

젖몸살만 8번은 온거같고.. 유선염은 3번에 유두백반은 그냥 수시로 왔구요..

이렇게ᄁᆞ지 해야되나 싶지만 그래도 나중엔 수유하는게 너무 편하고

아이가 더 건강한거같다는 그런 플라시보 효과같은게 있더라구요

실제로도 그렇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잘 단유했구요 살도 엄청쪘어요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구 있구요

전 이렇게 아파도 둘째도 수유하려구요 무조건이요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건 다 오케타니남동점 안은주 원장님 덕분이에요

항상 수유에 대한 좋은점을 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아픔도 낫게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단유 마사지하면서 원장님께서 그때 제가슴 마사지하고 접시를 몇 개나 깨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죄송하고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제가 이렇게 길게 두서없이 횡설수설 적었는데 이렇게라도 원장님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수유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저같은 사람도 원장님만나면 12개월 완모 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안은주 원장님께서는 저에게 모유수유의 즐거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분이나 마찬가지에요

새벽에 아이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행복, 오물오물 예쁜입술로 제젖을 먹고 배불러하는 아이를 볼 수 있는 행복,

아이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줄수 있는 행복... 아이를 낳은 행복을 더 배로 주신 원장님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둘째도 오케타니와 함께할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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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타니 남동점 안은주 원장님과 함께한 산모님의 정성어린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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