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 공식 홈페이지

메뉴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오케타니 커뮤니티

체험후기

가슴이 편안해졌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토리맘 작성일11-08-29 12:32 조회6,122회 댓글0건

본문

저는 출산한지 한달이 넘어도 항상 가슴이 딴딴하고 젖이 돌때면 아기를 안을수도 없이 아팠어요.
가슴이 딴딴하니 아기가 물수도 없고 먹다가 빼버리기를 반복해서 항상 유축해서 먹이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알게된 오케타니!!
사실은 조리원에서도 비비는 마사지를 열번 넘게 받았었고 다른 마사지도 한번 받았었지만 항상 받을때만 가슴이 풀릴뿐이서 이번에도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게 되었어요.
젖양이 너무 많고 비비는 마사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면서 고인 젖을 한참이나 빼주셨어요.
그렇게 3번을 받았고 평소보단 많이 편해졌지만 여전히 새벽에는 약간씩 뭉치고 수유텀이 길어지면 아픈증상도 남았었는데 서울에서 조정숙 원장님이 지점방문 하신다는 소리를 듣고 예약하고 관리를 받게 되었어요.
관리를 받으면서 처음에는 제주점 원장님계서 하시는 거랑 뭐가 틀린지 못느끼고 있었는데 오른
쪽을 먼저 관리 하고 왼쪽과 비교하니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조정숙 원장님께서 기술이라고 풀어주실때는 비명을 지르게 될만큼 아팠어요.
지금까지 받을때는 안아프게 편안하게 받았었는데 아프니까 사실은 괜히 받았나 싶기도 했어요..
근데~!! 집으로 돌아와서 새벽까지도 뭉치는 증상이 없고.. 뒷날 관리를 안받았는데도 가슴이 편안하고..
확실이 가슴이 많~~이 편안하고 젖이 돌때도 딴딴해 지지 않고 말랑하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해진 상태에서 두번더  관리를 받았고.. 여전히 말랑한 가슴을 유지하고 수유중이에요ㅎㅎ
그러니 아기도 젖을 먹을때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잘 먹고.ㅎㅎ

지금은 아기가 젖을 꿀꺽꿀꺽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오케타니를 알게 된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방에서 조정숙 원장님께 관리를 받게 된건 정말 좋은 기회였고.. 역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가슴에 문제가 생기면 그땐 아기랑 둘다 고생하지 말고 얼른 오케타니를 찾게 될거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체험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
체험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 예비맘 문의~ 인기글

몸짱엄마 08-23 5755

몸짱엄마 08-23 5755
100 모유수유 가능한지 문의합니다. 인기글

카라78 08-23 5774

카라78 08-23 5774
99 항상감사드려요^^ 댓글1 인기글

채운맘 03-25 5797

채운맘 03-25 5797
98 강서 화곡점 오케타니 원장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인기글

초코냥이임 12-25 5802

초코냥이임 12-25 5802
97 완모의 기쁨~ ^0^ 고마워요. 인기글

자비마망 03-25 5860

자비마망 03-25 5860
96 대전 가오동 원장님 짱짱!! 인기글

콩이희망맘 06-06 5870

콩이희망맘 06-06 5870
95 모유양이 너무 적어 힘듭니다. 인기글

진하맘 12-04 5907

진하맘 12-04 5907
94 편안함!! 신기 인기글

아카시아 12-20 5909

아카시아 12-20 5909
93 [오케타니 압구정 본점 후기] 유선염극복/쭈쭈베이비떼기/오케타니본점후기 댓글1 인기글

astral 03-11 5943

astral 03-11 5943
92 잠실 오케타니 오현주 원장님 덕분에 단유 성공했네요! 인기글

피오나 07-11 5956

피오나 07-11 5956
91 [오케타니 울산중구점 후기] 가슴통증 해결해준 고마운 오케타니마사지 인기글

오케타니 06-10 5973

오케타니 06-10 5973
90 [오케타니 범어점 후기] 모유수유 마사지와 궁금증 완벽해결 후기 인기글

오케타니 10-15 6030

오케타니 10-15 6030
89 편안한 모유 수유 인기글

오야 07-04 6043

오야 07-04 6043
88 그러고 보니 .. 댓글1 인기글

뽀글이 06-13 6118

뽀글이 06-13 6118
열람중 가슴이 편안해졌어요..^^ 인기글

도토리맘 08-29 6123

도토리맘 08-29 6123